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늘고 있다.
부동산 R114가 2015년과 2025년 민간분양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전국, 수도권, 지방 모두 분양가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이 2.14배, 전국이 2.05배, 수도권이 2.05배 순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 일원에 공급하는 49층 아파트 ‘두산위브포세이돈 장전'이 주목 받고 있다.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아파트 477세대, 오피스텔 104실 총 581세대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사업방식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부산대역을 모두 도보권으로 누리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우장춘로·금강로·식물원로도 인접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구서IC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으로 NC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온천시장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동래온천지구, 젊음의 거리, 온천 등이 인접해 각종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금정산과 윤산, 온천천을 두른 입지로 풍수지리적 명당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온천천시민공원, 금강공원, 금강식물원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 및 여가시설 이용 편의성도 겸비했다. 여기에, 평지 입지로 생활의 실질적 편의성 및 만족도도 높을 전망이다.
금정초, 장전중, 내성고, 부산정보관광고, 부산대 등 초중고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개발을 통한 높은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위치한 장전동은 ‘‘두산위브포세이돈 장전’외에도 래미안포레스티지, 래미안장전, 장전금정산SK뷰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해 신흥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어 미래가치가 남다르다.
이 외에도, 온천동 신흥 브랜드 주거타운이 가깝고, 금정구 및 인근 동래구에도 새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어 동반 프리미엄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으로 우수한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으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4Bay 평면 위주로 설계되며,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최고 49층 설계까지 적용돼 향후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발전도 기대되고 있다.